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underzone v2 (문단 편집) === 구간 === || '''El3ctr0 + Gooseam‘s part''' || 0~13% 첫번째 파트로 UFO 타이밍을 잡아야 하는데 암전으로 '''장애물이 잘 보이지 않는다.''' 비슷한 난이도대의 맵 중 매우 쉬운 파트에 들어가며 이 맵에서 가장 쉬운 파트이다. UFO를 지난 후에는 볼 모드로 들어가는데, 애매한 공점 타이밍이 기다리고 있어 매우 어렵다. 이후에는 짧게 UFO가 나온다. || '''Gemmi + Woomy‘s part''' || 14~27% 배 모드로 들어가면서 색이 더 짙어진다. 매우 좁은 공간으로 들어가 비행해야 되는데, 수시로 반전되는 중력이 더 어렵게 한다. 심지어 중력 포탈이 알파 처리되어 언제 중력이 바뀌는지도 알지 못한다! 게다가 배경색과 똑같은 색으로 칠해진 가시가 있어서 가시 위치를 다 외워야 한다. 이후 27% 대에는 아트와 함께 The Golden 이라는 글자가 뜬다. || '''El3ctr0(again)’s part''' || 28~49% 드롭파트로 The Golden을 상징하는 파트이다. 3배속 웨이브 파트로 시작한다. Sonic Wave 이상의 좁은 공간, 어두운 암전, 그리고 엄청나게 빠른 속도는 이 맵이 가능한가 의문이 들게 하는 구간이다. 파트가 끝날때까지 플레이어에게 쉴틈을 안주며, 약 15초간 미친 난이도의 컨트롤을 해야한다. 또, 웨이브 파트 사이에 극악한 타이밍의 UFO모드도 나오는데다가 중간중간에 알파 처리된 중력포탈과 미니웨이브가 섞여들어가 미쳐돌아갈 지경이다. || '''E. O. T. S.‘s part''' || 50~71% 배 모드로 변한다. 앞의 구간처럼 수시로 반전되는 중력에다가 공점들을 눌러야하며 커스텀 공점 순간이동포탈을 일자비행을 하면서 눌러야 한다. 그 후에 나오는 짧은 웨이브 구간을 지난 뒤 큐브모드로 바뀌어 초록색 공점 3개를 누르고 매우 좁은 간격을 대칭 듀얼 웨이브로 지나가야 하는데, 이때 이동구간에 중력반전포탈이 박혀 있어서 가는 길을 외워야 한다. 특히나 연속으로 중력반전 포탈을 타고 일자로 웨이브를 진행시킨 뒤 떼는 타이밍이 애매한 편. 그 후 플레이어는 볼모드로 전환되고 공점들을 누르며 파트를 마무리한다. || '''Bo’s part''' || 72~85% 로봇 구간으로 시작한다. 일단 간격이 괴랄하게 좁을 뿐더러 '''진행 도중 화면이 어둡게 깜빡이기 때문에'''[* 참고로 이 깜빡이는 타이밍이 굉장히 좁은 길을 지나가는 동안이기 때문에 앞은 하나도 안 보이는데 내 아이콘이 터지는 소리와 함께 태초마을로 돌아가는 사태가 굉장히 분노를 일으킨다는 평가를 받는다.] 매우 어렵다. 앞의 드롭 웨이브와 함께 최고난이도 파트로 여겨지며, 특히나 맵의 후반부에 있는 만큼 유저들에게 분노를 일으킨다는 평을 받는다. 로봇 구간을 지나면 UFO 파트로 진입하는데, 이 구간은 연타를 요구한다. 그러나 이 구간 역시 타이밍성 요소가 많아 무작정 연타할 수는 없다. 그후 짧은 거미 모드에 들어간다. || '''Eridani’s part''' || 86~100% 거미 모드를 지나면 배 모드로 들어가는데, 이번에도 역시 불가능해 보이는 구간 사이로 지나가야 한다. 게다가 중력뿐 아니라 크기까지 수시로 바뀐다! 그 후 애매한 타이밍의 볼 파트, 극악한 타이밍의 UFO 파트를 지나 마지막 분홍색 공점을 누르면 엔딩아트가 뜨면서 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